비진도 3월 30일의 여유

비진암의 동백! 너무나 처연하여 흐릿하게 그 모습을 잡았지만 생동감 있는 잎사귀와 대비됩니다

 

등산로상에서 조망되는 거제도와 대.소병도!!

 

기념촬영! 꼬마손님도 보이고..............

 

수정처럼 투명한 남해바다와 비진도해수욕장

 

외항으로 미끄러지듯이 다가서는 여객선과 춘복도

 

삭막한 모습을 해소하려 나무한그루를......................

 

들꽃....................

 

해수욕장을 가로지르는 사람들! 뒷 배경은 거제도의 섬들

 

누군가 하니.........? 실루엣으로 처리하려다가 일부러 밝게.......

 

동백꽃! 김세현님의 시 "립스틱 혹은 총알"이 생각나...........................

 

몽돌밭에서 동심이 되어................

 

내항으로 넘어가는 길에서 본 외항 선유도와 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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