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의 불갑산은 무척이나 무더웠습니다
온몸에 땀이 흠뻑 젖어들도록 몸과 마음이 천근만근 무거웠지만
상사화가 지천으로 피어 있어 참으로 행복한 하루 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이 있어 더 행복한 하루였는지도...
오신분들 모두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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