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섬 거금도!!(2008. 12. 1)

 

     *눈이 시리도록 파란바다! 수많은 한과 절망이 토해낸 소록도가 거금도와 맞닿을 준비를 하고 있다!

 

     *좌측의 금진항과 소록도는 반세기가 다되어 소통을 준비하고 금진항 뒷편으로 장흥의 천관산이...

 

    *한꺼플의 눈썹너머로 천등산의 기암이, 우측으로 아련히 고흥의 명산 마복산이 보인다

 

    *한폭의 그림속 마을은 평화롭고 저 너머로 고흥반도 끄트머리, 외나로도가 우측으로 도열한다!

 

    *파아란 바다너머 천등의 기암단애, 그뒤 팔영산의 잔영이 아스라이...........

 

    * 마지막 가을, 그리고 바다

 

    *녹동항과 거금도 신평항을 연결하는 한척의 배가 포구로 상륙을 시도한다!![녹동항 너머(가운데) 뒤편으로 작은사자산,사자산,제암산,일림산이..)

 

    *거금도의 명산 적대봉이 드리운 원만한 곡선의 산능선이 웬지 편안함으로 다가선다!!

 

    *봉화대가 있는 정상을 향하여 산인들이 오르고 있다!!

 

    *살아있는 질감이  느껴지는 산의 지능선이 살아 꿈틀댄다 마치 생선의 뼈대처럼........

 

                       *억새와 적대봉 정상 봉화대!

 

     *오르다 뒤돌아본 능선이 그림같다!!

 

     *정상을 지나 거석리로 향하다 한컷을 남긴다!~!

 

    *다도해 초록의 질감!

 

    *가야 할 능선!!

 

    *늦가을의 풍치라지만 오늘은 11월 30일, 가을이 벌써 전만치 내려가고 있다!

 

    *하산할 마을 오천리를 바라보며 등산객들이 내려가고 있다!

 

    *오천리 앞으로 그림같은 섬들이 조망되고 있다!

 

     *다도해 오천리 앞으로 그림같은 섬들이 조망되고 있다(2)

 

    *하산후 바라본 거석리 너머로 산이 조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