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골미가 뛰어나다.
이중환의 명산 제2조건 ""큰 바다를 끼고 있을 것""을 갖춰 전망을 따를 데가 없다.
염하(鹽河)나 석모도와의 사이 개(浦)처럼 강 같은 바다,
장봉도와 사이의 호수 같은 바다, 서쪽의 망망대 해가 가슴을 탁 트이게 한다.
신라 선덕여왕 8년(639년)에 희정선사가 창건한 정수사 등이 산자락에 있어
문화유적 답사지로도 좋으며 해안의 진, 보, 돈대 등 호국문화재를 둘러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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