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포해변 해변 모텔에서 바다를 조망하며 상족암 둘레길 시작!
↑길가의 모든 것들이 신기하다
↑솔섬 해변에서
↑솔섬 둘레길, 작은 동산에서
↑달팽이를 닮은 섬!
↑솔섬 전망대
↑솔섬 둘레길을 걷는 회원님들
↑저 산 이름이 뭐더라? 바로 앞 마을과 명덕고개에서 등산로가 이어진다
↑솔섬 둘레길을 걷는 회원
↑해변길도 걸어보고
↑부경대학교 수산과학센타. 마을로 진입하면 길이 없다. 되돌아 나와야 한다
↑ 길가에 엉컹퀴가 지천이다
↑ 굴 양식장 너머로 사량도가 둘레길 내내 조망된다.
↑ 굴 양식 어구
↑ 여기서 부터 제대로 된 상족암 들레길이 시작된다
↑ 참 대단한 포구다. 몇십년만에 이렇게 발전할줄 몰랐다.
↑ 맥전포 전경
↑ 맥전포에서 병풍바위 가는 길
↑병풍바위 가는 길
↑ 둘레 길 테크, 꺾여지는 지점은 일몰 전망대
↑ 날이 더운데.....복면한 사람들은 대단합니다
↑ 이정도면 아름다운 길 아닌가요!
↑공룡발자국이 있는 해안을 조망해본다
고성 상족암길 공룡박물관
1.개관: 한려수도를 배경으로 병풍처럼 펼쳐진 상족암. 상족암은 해안을 따라 층층이 쌓 인 절벽의 모습이 밥상다리 모양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 세계 3대 공룡 화석지답게, 백악기의 공룡 발자국이 수 천 개나 숨어있어, 머나먼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 분으로 산책할 수 있다.
ㅇ하일면 용암포에서 시작되는 상족암길에서는 평평하고 납작한 바윗길을 따라, 그대로 드 러난 공룡발자국을 만날 수 있다. 고개를 들어 바라보면, 주상절리로 생겨난 병풍바위가 그림처럼 서 있어, 한려수도의 바다와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공룡박물관 전망대에서 조망하는 쪽빛의 다도해 풍경도, 빼놓을 수 없는 감상 포인트다. 수억년의 세 월을 담고 있는 공룡발자국과 기암절벽을 벗 삼아 걷는 길, 상족암길 위에서 태고의 신비 를 직접 느낄 수 있다.
ㅇ에머랄드빛 자란만을 끼고 공룡박물관, 천연기념물 제411호인 고성 덕명리 공룡과 새발 자국 화석산지가 있는 하이면, 하일면 2개면에 걸쳐 조성된 길로 인공미와 자연미가 최 상의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ㅇ송림이 우거진 병풍바위 부근의 일부 구간은 비포장 흙길로 되어 있고 코스가 무난해 일 년 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ㅇ고성공룡박물관은 고성의 대표적인 공룡 이구아노돈의 몸체를 형상화하여 건립된 국내 최 초의 공룡박물관으로서,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에 공룡화석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광장 에는 세계최대 높이(24m)의 공룡탑과 전망대 등이 있다. 또 야외공원에는 갖가지 공룡모 형과 놀이시설, 공룡전망대 그리고 편백산림욕장이 조성되어 있고 성인 한사람이 지나가 도 출렁이는 출렁다리를 가족과 함께 걸어보는 이색적인 재미도 느낄 수 있다.
ㅇ공룡공원을 지나 상족암에 이르면 점점이 떠 있는 크고 작은 섬이 수반(水盤)과 같고 해 면의 넓은 암반과 기암절벽이 계곡을 형성한 자연경관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고 있으 며 공룡발자국을 따라 길게 이어진 길은 따뜻한 온기를 머금고 불어오는 해풍과 함께 이 국적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5.진행방향 및 예정시간
대구7:00-휴게소(휴식및 조식)-임포마을10:00-> 솔섬야영장 -> 학림체험 -> 참다래체험마을 -> 지포마을 -> 평촌마을 -> 부경대학수산과학기술센터 -> 사량도선착장 -> 상족암 -> 덕명마을 -> 공룡박물관주차장16:30-대구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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