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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봉화산 매봉산 장막산 큰산 1[행사일: 2014. 4. 6]

포토산행기

by 산정(지홍석) 2014. 4. 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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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만 너머 벽방산을 바라보며...진달래가 참 곱다.

 

동촌리 앞바다 작은 무명섬, 그 너머 사량도가 꿈틀거린다.

 

 

등산로 초입부문. 개념도가 설치되어 있다.

 

고성만 너머로 고성시가 조망된다. 사량도로 향하는 유람선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저 바다 너머로 고성 거류산이 다가서고 있다.

푸른 바다 너머로 좌측의 거류산과 우측의 벽방산이 쌍벽을 이뤄 바다를 호위하고  있다. 

 

당겨본 고성 시가지.

 

남해의 쪽빛바다속에 사량도가 그림처럼 자리하고 있다.

 

동촌마을과 서촌마을, 그 앞쪽에 드리워진 섬이 사량도다.

 

전망대에서...카메라 렌즈 세팅을 문자로 설정해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다.

 

바다너머로 고성 좌이산과 향로봉 .수태산. 무이산 조망되고 그뒤에 우람한 산이 삼천포 와룡산이다.

  

렌즈로 조금 당겨 본 사량도의 전경, 옥녀봉 암릉과 달바위봉이 선연하다.

 

 

진달래 흐드러지게 핀 능선에서 남해바다와 벽방산을 조망한다.

 

가우치 선착장이 아래로 보이고 거류산과 벽방산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다.

 

연두색 산하의 자락이 바다를 향해 내리 뻗고 있음이다.

 

 

 

진달래, 좌측 바다 너머로 사이좋게 조망되는 수태산과 무이산.

 

경남기념물 제 279호 우산 봉수대.

 

 

매봉산 자락 우측 아래로 수월치고개로 오르는 도로가 선명하고, 산들이 파노라마를 그린다.

 

 

가야 할 매봉산 너머로 벽방산이 조망된다.

 

수월마을과 바다. 그리고 산의 파노라마

 

통영의 명산 벽방산

 

에메랄드 빛 남해바다, 수많은 섬들이 점점이 놓여있다. 제일 뒤쪽 뾰족한 봉우리는 미륵도 용화산

 

 

 

봉화산 정상석!

 

고성 앞바다의 그림같은 섬들!!

 

 

진달래 만개한 매봉산으로 가는  등산로!

 

지척의 우측 매봉산과 멀리 벽방산

 

봄의 전령사 산벚꽃과 진달래. 그리고 바다와 산!

 

 

 

봉화산 등산의 최고 묘미는 좌우 바다의 그림같은 조망이다.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조망

 

 

 

 

 

남쪽바다 전경, 저 멀리 미륵도

 

 

그림같은 등산로이자 환상적 능선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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