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폭의 그림같은 이수호의 절경과 절벽에 놓여진 잔도.
절정을 지난 단풍이 이수호와 매치가 되어 절경을 만들었다.
유람선과 이수호
이수호 입구에 도착, 유람선을 타기전에 좌판을 둘러본다.
잠시 후 도착하는 선착장과 잔도 트레킹로가 있는 아름다운 암산이 보인다
멀리 절벽난간의 잔도도 저 멀리 보이고...
주능선 위쪽으로 해서 시계반대 방향으로 한바퀴 휘돌아 내려온다.
영화 "적벽대전"의 세트장도 보이고
적벽대전 세트장(당겨서)
잔도에서 보이는 그대로...
여행 이틀째 우리가 머물렀던 호텔, 준5성급
양조위 주연의 중국영화 "적벽대전"의 무대가 된 이수호.
관광 유람선을 타고 이동해, 절벽잔도가 있는 트레킹로를 걸었다.
소요되는 시간은 약 1시간 20분에서 2시간여, 정말 아름다운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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