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백악산에서..............

 카미자카 등산로 입구에서 (반대능선은 아리아케 가는길이겠죠??)

 

 백악산(시라다케) 정상에서 2진조...

 

 

 엄마와 딸!!(자매지간이라 속이고 있죠!!)

 

 정상에서 갱숙이...(설악산 간다고 속였다나?)

 

미숙,경숙.병련씨(언제부터 이리 친했노?)어젯밤 윷놀이 하다가 그만......... 

 

 이번에는 가로로 한컷!!!

 

 이번 산행에 참석한 질문(?)이 있는 사람들!

 

 민정이는 지금 황산 포즈중!!(뒷배경이 더 좋은가??)

 

산에서 맺어진 자매들!!

 

구미에서 참석한 장숙희씨(무희씨가 가장 마음에 들어 했던분이라나??)

 

성진씨와 동진씨(밤새도록 술에 찌든 표정이 역력,,,,,,,,,)

 

정상에서 두 부부팀?ㅋㅋ?(순진한 사람들 오해 하겠네)

 

 무희씨는 뭐가 좋아 그리 웃나??(발목 기브스 푼 기념으로 붕대감고 정상에...)

배멀미 난다고 기미테 붙였다가 하루종일 횡설수설 총무님(뇌에 실핏줄 터졌다고 난리더니 병원에서 아직 원인분석중)

 

 삼나무 숲을 거닐다 두고온 서서방님 생각이 나서 뒤돌아 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