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연 안내도
*금강산에서 발원된 물이 두타연계곡으로 흘러들고 있다.
*수량이 많아 한반도지형이 조금변형이 되었지만 그래도 많이 닮았다
*전망대에서 폭포로 흘러내리는 물을 감상하고 있는 탐방객들!
*차가운 계곡물이라 서기가 피어나고 있다.
*누가 물속에 머리를 대고 있다
*물이 불어 징검다리가 물속에 잠기었다.
두타연계곡: 두타연은 민간인통제구역으로 50여년간 출입이 통제되는 관계로 원시자연을 그 대로 간직한 DMZ생태계의 보고로서 사계절 다채롭게 변화하는 천혜자연의 신비와 아름 다움을 자랑하고 있어 생태,안보체험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유수량은 많지 않지만 주위의 산세가 수려한 경관을 이루며 오염되지 않아 천연기념물인 열목어의 국내 최대서 식지로 알려져 있다. 높이 10m의 계곡물이 떨어지는 폭포아래 형성된 두타연은 20m의 바위가 병풍을 두른 듯 하고 동쪽 안벽에는 3평정도의 굴이 있는데 바닥에는 머리빗과 말구박이 반석위에 찍혀있다. 1천 년 전 두타사란 절이 있었다는 데서 연유된 이름이며, 민간인 출입통제선 이북에 위치하여 출입 1일전 12시가지 출입신청 할 경우, 관할 군부 대의 승인을 받아 출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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