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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여수 등 남해바다 돌아보기 [2016. 2. 9]

스토리1

by 산정(지홍석) 2016. 2. 1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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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여수항 전경

↑ 이른 새벽, 함안 마애사에 들러

↑ 마애사 본당 올라가는 길, 좌측에 불상들이 보이고..

↑ 여기는 하동 봉명산 도솔사 숲길

 

↑ 도솔사에서 나오는 길에 이병주 문학관을 잠시 들렀습니다

 

 

 

 

↑ 여수 만성리 검은돌 해수욕장에서

↑ 바다 뒤쪽으로 보이는 섬들 속에 남해의 진산 망운산을 비롯해 천황산과  설흘산 응봉산 등이 조망된다

 

↑ 여수 해상 케이블카에서 내려단 본 여수 시가지

 

 

 

 

 

 

 

 

 

 

 

↑ 여수 엑스포가 열렸던 곳

 

 

 

 

↑ 케이블카  전망대에서 여수 오동도를 내려다 본다.

 

 

↑ 여수 수산시장에서 제2돌산대교와 해상케이블카를 조망한다.

 

↑ 돌산도 향일암 일출 전망대

 

↑ 동쪽의 바다 너머로 거제도의 주옥같은 먕산들이 줄지어 도열하고 있다

 

 

↑ 향일암을 지나 돌산도 금오봉 오름길에서 뒤돌아 본 바다 

↑ 향일암 석문

 

↑ 돌산도 금오봉 정상에서

↑ 금오봉에서 금오산을 올려다 본디

 

†  바다 멀리 남해의 망운산을 조망해 본다(철탑 있는 봉우리)

 

 

 

 

†  망운봉

 

† 향일암 일출을 기다리며

 

†  숙소인 뜨레모아 팬션에서 일출광장 너머 일출을 기다리며

†  바다에서 해가......

 

 

 

 

 

 

 

†  해가 솟아 오른후 광장에는 사람들이 자취를 감춘다

† 여수의 또다른 일출 명소인 무슬목바다에서 한 컷!

†  동백꽃이 피어나고 있다.

†  묘도에서 이순신대교를 내려다 본다

 

 

† 이순신 장군이 전사해 시신이 처음으로 옮겨진 남해의 관음포(이락사) 솔숲 길!

 

†  돌아오는 여정에 독일마을에 들러서 중식!

† 전국 최고의 로또 명당인 사천시 목화휴게소, 1등 담첨자가 11명, 2등 당첨자가 42명 이라나...

†  그래도 시간이 남아 부곡온천으로 직행, 로얄호텔 온천장에서 몸을 깨끗이 씻고 대구로 귀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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