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산 등산로 안내판. 노스빌 골프장 입구
등산로 초입
조롱산에서 바라본 감계 힐스테이트 3차아파트단지
작은 산이라 그럴까, 볼품 없는 정상 표지목
두번의 오르내림끝에 내려선 소목고개, 작대산은 운무에 가려져 있다
579M봉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감계일원
579봉 이정표, 청룡산은 작대산의 새로운 이름이다(왕복30분)
양목이 고개 내림길
하산완료.
안심마을 효자비, 백일홍이 아름답다
후덥지근한 날씨!
소백산 둥지봉을 예정했다가 비소식에 가까운 곳 창원 조롱산과 작대산을 찾았다.
총 산행거리는 약 7.5km. 약 4시간 정도가 소요 되었다.
워낙 더운 날씨라 온 몸이 마치 땀으로 목욕을 한 것 같았고
너무 이른 시간 14:30 정도에 산행을 마쳐,
돌아오는 여정에 비슬산 자락의 안심계곡에 들러 계곡물에 목욕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대구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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