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정글트레킹[키나발루 롯지 및 관리사무소 입구에서]

코타키나발루 입산관리사무소에서 바라 본 키나발루봉에 운해가 지나가고 있다

20:30 부산 김해공항 6번 게이트로 출국할 예정

조충희 선생님과 셀카로 한 장.

우리가 타고 갈 이스타 항공기

다섯명의 정예 용사들!

현지시각 새벽 3시경에 도착해 여장을 풀었던 키나발루국립공원 롯지, 호실은 역시나 18호

아침에 일어나 남족방향을 조망해 본다.

키나발루산 무궁화?

키나발루 산의 정기와 좋은 기운이 넘쳐나는 곳이 우측이라 한다.

롯지에서 조식인 샌드위치는 그런대로 먹을만 했으나 밥은 역시 짜워서인지 먹기가 조금은 불편했다

깻잎처럼 생긴 식물이 예뻐서... 

키나발루 산 등정을 위한 입산 관리사무소 전경, 입산 수속및 숙소와 가이드를 배정 받는다

입산관리소 사무실의 남쪽 전경이다

우거진 주변의 나무들

올라야 할 키나발루봉이 지나가는 운해에 둘러싸여 있다

*키나발루 든산팀을 배웅하고 나는 정글 트레킬코스 답사차 이동을 했다. 포링온천 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