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일기예보에 저녁 6시부터 비가 온다고 했는데...
해양대학교 둘레길 왼쪽 데크 길은 복구중에 있어 오른쪽만 왕복으로 걸었다.
태종대는 개인적으로 38년만에 걸은 셈인데...
온전(?)하게 남아 있는 건 자살바위위의 모자상 뿐, 많은 건물이 들어섰고 신선대 가는 길도
일시적으로 폐쇄가 되어 있었다.
돌아오는 여정에 광안리에 들러 잠시 시간을 보내고 대구로 귀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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