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비안의 해적선들 ->배들이 정박을 기다리고 있다
무희와 아들,
회원들이 기념 촬영중
엄마와 아들, 오랜만의 나들이...
사모바위 앞에서...
간첩 지금 접선 중.............
귀여운 포즈 누굴까 ? ->땡!!!!!!!! 오사장
*우에 사람이 이사람 이라예
눨 생각하는 걸까? 우째보이 연인 같기도 하고...........
비왔나???? ㅋㅋ 쪼깨 내릴라 카더가 말았지...
이걸 씩씩한 포즈라고 하지요 -> 가슴을 쫙 펴고............
원래 사진을 잘 찍는데... 이상하게도 이쁜 여자분은 잘 안 나오더군요!!
*아래로 쭉~~~~ 친구들...
파도 죽이지예?? 배도 사람도 다............
*호택이는 와 이리 인상이 안 좋노???
*즐거운 하루 였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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