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 대병도 소병도 조망!!
쌍근리 출발, 요땅!! ->거의 영화배우 수준
주변해역을 다시한번 돌아보며..
쌍근리 통과중!!
왕조산 정상부를 조망하며 걷는다.
소매물도 가는 배편이 있는 저구항과 망산부변을 조망하며..
비진도를 비롯한 주변 한려해상공원을 조망!
비진도를 비롯한 주변 한려해상공원을 조망! 2
좌측 비진도, 우측 한산도
아름다운 한려수도
그림같은 명사해수욕장과 망산
그림같은 명사해수욕장과 망산2
망산조망.
대소병도 조망
우측너머 매물도가 보인다.
여차 몽돌밭 방파제에서 내봉산을 조망.
경남의 걷고 싶은 길!
이름도 아름답다. "무지개길"이라고.
그 중에 가장 각광받는 이 길이 될것이라 내심 기대를 했다.
초창기 거제도 10대명산을 탐방중,
무엇 하나라도 더보여 주려고 무리하게 관광버스로 돌았던 길이
무지개 길이었다.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연이어 꼬리를 무는 자가용차량은 이길이 걷고 싶은 길인지?
환상의 자가용 드라이브 길인지 헷갈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 흔한 안내판하나 표지기하나 없다.
걷는 거리가 정년 15km인지,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이 맞는지??
아마도 모르긴 몰라도
쌍근리에서 여차몽돌밭해수욕장 까지는
솔직히 4시간을 상회하리라 본다.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망산 둘레길은 여전히 명불허전이었다
몇 컷의 사진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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