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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 입석대능선 쇠점골계곡산행 [2013. 8. 4]

포토산행기

by 산정(지홍석) 2013. 8. 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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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의 망중한인가? 입석바위

 가지산 휴게소에서 바라본 입석바위. 올라간 사람은 누구인가?

 (구) 가지산 휴게소 , 폐점되어 있다.

 입석대 능선 초입부.

 

 

 입석대 능선에서 바라본 배내고개

                         배내고개로 이어지는 지방도. 끄트머리 정점이 배내고개. 이제는 터널이 형성되어 있다.

 

 

 가지산의 쌀바위 기암바위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 쌀바위 능선

 입석대능선 주능선에서 바라본 구가지산휴게소(버스). 신가지산휴게소, 그 뒤족은 가지산 주능선과 쌀바위

                        철갑을 두른 듯한 노송.

 입석대 능선 끄트머리로 석남사로 이어지는 국도가 보입니다.

                         짧지만 강렬한 능선. 입석대 능선의 매력 입니다.

 입석대능선 초입부와 고헌산.

 휴식을 취하는 산객들 너머로 고헌산이 조망 됩니다.

                            입석대능선의 노송 입니다.

 (구) 가지산휴게소에서 813봉까지 즐기면서 걸으면 한시간 정도가 소료됩니다.

 

 

 

 가지산 입석바위 능선을 예전에는 숨은벽능선이라고 불렀습니다.

                         아래로 계속 입석바위 전경 입니다.

 

 

 

 

 

 

 

 

 

 

 

 

 

 

 입석대 능선은 내림길에서가 아니라 오름길에서 제대로 능선의 묘미를 느낄수 있다.

 

                         입석대능선 상단부에서 내려다 보며 한 컷!

                         지도상에는 813m봉이라 되어 있지만 누군가 돌탑을 쌓아놓고 상춘봉 855m라 적어 놓았다.

                         이름없는 폭포와 沼들이 즐비하다.

 계곡횡단 지점에는 어김없이 징검다리가 놓여있다.

 거대한 바위하나가 계곡을 덥고 있다 그 크기가 크고 넓다고 하여 오천평바위.

 오천반석 하단 지점에서 계곡욕을 즐기는 사람들!

 쇠점골 하류부 오천반석 입니다.

하산지점 백연사 , 작은 사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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