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2015년 6월 25~29일]

 

서파에서 천문봉과 북한의 장군봉을 파노라마로 담다1

 

 

 

 좌측이 서파의 기암봉들, 서파에서 북파 종주길의 두번째 봉우리이기도 하다.

 

북파의 천문봉, 중국땅 촤고봉 이기도 하다.

백두산 최고봉 북한의 장군봉을 당겨본다.

천문봉, 사면이 운무인데도 천지가 열렀다.

 

 

서파 종주길의 끝지점. 기암봉들이 보인다.

장백폭포 가는 길, 그 많던 호텔들과 시설물들이 깔끔이 정리 되었다.

장백폭포

 

 

 

 

 

 

 

 

북파 천문봉에서 천지를 보고 난 후. 그 이튿날 서파를 찾았다.(서파 오름길, 계단만 1400여개가 넘는다)

 

서파에서 북한의 장군봉을 조망하다.

서파의 주요 봉우리와 끝지점에 달문이 보인다.

당겨 본 북한의 장군봉 주변

북파 천문봉을 조망하다

어제 운해에 둘러 쌓였던 천문봉이 환상적인 자태를 드러 내었다.

 

 

북한의 주요 봉우리 들

 

 

 

백두산 최고봉 장군봉 주변

 

 

 

 

 

 

 

 

서파에서 산 아래를 내려다 본다.

 

서파에서 남파 가는 길목의 봉우리 들.

 

점점 탐방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단동에서 유람선을 타고 북녁땅 속으로 들러가며 북한 주민들을 바라다 본다.

옥수수 밭에서 일하는 북한의 동포들

압록강에서 북한땅으로 깊숙히 들어가자 군인들의 초소가 보인다.

북한 주민들

천문봉 대피소가 공사중에 있었다.

 

 

북파 입구

북파 입구, 좌측으로 차를 타고 들어가 다시 우측으로 가야 주차장이 나온다.

 

심양의 북릉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