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봉에 올라 조망을 만끽하다(명사십리해수욕장, 선유봉,장자대교)로 차례로 조망된다
무녀도, 무녀초등학교
선유대교에서 우측의 선유봉과 선유도로 진입하는 유람선을 살핀다.
별구미해안을 감싸는 트레킹 테크로드
쾌속선과 선유봉
옥돌해수욕장 너머로 멋진 팬션과 선유봉이 보인다.
선유봉은 해발이 100여미터를 조금 넘지만 막상 올라보면 그 고도가 만만찮다
선유봉의 세개 봉우리 가운데 첫번째 전위봉, 참고로 정상은 두번째 봉우리다
선유봉 오름길에서 뒤돌아보니 망주봉과 명사십리해수욕장이 조망된다.
장자대교는 공사중이고 대장교 너머 대장봉이 조망된다.
대장교와 대장봉
선유봉 정상은 작은 세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장봉 너머로 또 다른 고군산열도가 조망된다.
망주봉과 명사십리해수욕장, 가운데 탑은 1인승 곤돌라 스카이 시설로 안전벨트를 메고 좌즉의 작은 섬까지 스릴있는 속도를 즐길수 있다
선유봉 전위봉 암봉 너머로 선유대교가 보인다.
선유대교와 무녀도를 조망한다
선유봉 발아래로 펼쳐지는 바다와 무녀도 조망!
암봉위를 산객들이 아슬아슬하게 타고 있다
장자교를 건너면서 대장봉을 조망하다.
대장봉은 팬션 좌측으로 해서 북쪽부터 오른다
가을 억새와 대장봉
망주봉과 우측 멀리 신시도 대각산.
대장봉 북편 바윗길을 오르는 산객
대장봉을 오르는 산객들 뒤쪽으로 고군산열도 방축도가 조망된다.
대장봉 정상에서 장자대교와 선유봉을 조망한다.
대장봉에서 즐기는 선유봉 주변 파노라마
대방봉 북편 방축도 전경
대장봉 정상에서의 조망후 남측의 등산로에 위치한 바위 전망대
대장봉 바위전망대에서 망주봉을 향해 한 등산객이 아찔한 조망을 즐기고 있다.
대장봉에서 파노라마 조망을 스마트 폰으로 담는다.
망주봉과 명사십리해수욕장 뒤쪽으로 또 다른 고군산열도인 신시도의 대각봉과 월영봉이 아스라하다.
망주봉과 신시도 원경
대방봉에서 할매바위 내림길 암릉
63개 천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고군산군도,
CNN 선정한 '한국의 비경' 선유 8경을 조망하며 섬트레킹을 나섰다.
무녀대교를 넘어 벌구미해변을 걷고
선유대교를 넘어 옥돌해수욕장을 거쳐 선유봉의 암봉 세개를 돌아보았다.
환상적인 서해의 조망은 형언할수 없는 벅찬 감격을 안겨 주었고
장자대교와 대장교를 넘어 대장봉도 올랐다.
대장봉에서의 사면팔방으로의 조망은 이름그대로 환상 그 자체였고
명사십리해수욕장을 가로 질러 망주봉도 올랐다.
짧게는 10여키로의 트레킹 거리에
선유봉과 대장봉, 망주봉을 다돌아보는 데 걸리는 거리는 18km를 상회하고
선유봉과 대장봉을 돌라보는 데는 약 15km(14.47km)정도다.
트레킹 소요시간은 페이스와 거리에 따라 4:00~ 5:30 정도가 걸린다.
밭을 사이에 두고 있다하여 밭너머를 한문으로 전월리(田越里)라 부른다. 남쪽의 산밑에 있는 마을이라하여 남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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