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욘 사원은 앙코르에서 세운 마지막 국사이자, 대승불교의 사원으로 부처에게 봉헌된 유일한 사원이다.
이곳 바이욘은 앙코르 왕조의 중흥을 주창한 자야바르만 7세가 참파에 대한 전승을 기념하여 12세기 말부터 조성에 착수했다고 추측된다.
축조된 돌이나 여러 흔적에서 여러 왕 대에 걸쳐 조금씩 건설되었다고 추측된다. 당시는 대승불교 사원이었지만, 후에 앙코르 왕조에 힌두교가 유입되면서 사원 전체가 힌두교화 되었다. 이것은 건축물 부분에 불상을 제거한 흔적이나 힌두교의 신상 등을 통해 추측할 수 있다. 1933년 프랑스 극동학회의 조사에 의해 중앙 사원에서 부처상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자야바르만 7세는 거대한 건축군들을 세웠는데, 그 중심이 되는 것이 바이욘이었고, 성벽과 나가가 있는 앙코르톰의 다리와 프레아칸의 사원군과 타 프롬, 반테이 끄데이 등의 사원을 세웠다.
사원의 탑에 있는, 200여개의 거대한 얼굴상들의 유사성은 자야바르만 7세 자신의 얼굴이라는 추측하고 있다. 혹자는 관세음보살의 얼굴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압샬라 민속쇼. 대부분 석식을 곁들인다.
작은 킬링필드라 불리우는 '왓트마이 사원'
동양최대의 자연호수 '톤레샵'으로 가는 선착장
호수의 면적은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도를 합친것 만큼이아 크다
수상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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