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양산 남릉릿지

 

 

희양산 주능선에서(클릭해서 파노라마로 즐기세요)

 

희양산 남릉

 

희양산 남릉 오름길에서 주봉을 조망하다

 

암봉을 한꺼번에 담기가 버거워 애를 먹었네.

 

홍문정 마을에서 희양 남봉을 담다.

 

오름길을 뒤돌아보면 지척에서 뇌정산 줄기들이 조망된다.

 

남릉, 강아지 바위라나..

 

 

 

 

 

 

 

 

 

 

 

 

 

 

 

주능선 초입의 등산로

 

봉암사 너머로 백두대간의 주능선들이...

 

 

 

 

 

 

 

 

 

 

 

뇌정산과 원북2리(홍문정마을)

 

고사목 사이로 봉암사, 그너머 산들이 파노라마을 그리고...

 

남릉 찻번째 난코스, 이곳을 오르지 못하면 뒤돌아서야 한다.

 

신록의 산하, 그 너머 우렁찬 산줄기들이

 

남봉을 담다. 카메라 앵글안에는 다 들어오지 않아 파노라마로 담다.

 

남봉과 주변 산봉우리를 담다2.

 

남봉과 주변 산봉우리를 담다3.

 

남봉과 주변 산봉우리를 담다4.(이제 그만)

 

장쾌한 파노라마로(클릭하면 제대로)

 

 

 

 

 

T자형 로프줄.

 

 

 

 

시간이 흐를수록 로프는 삭아만 간다.

 

 

 

 

 

 

 

남봉 상단부에서 홍문정 마을을 내려다 본다.

 

조금 더 당겨서...

 

남봉 우측사면(동쪽)

 

끝없이 이어지는 로프

 

주변 산하는 온통 진한 초록빛으로 빛나고.

 

 

 

 

 

 

 

 

 

 

 

 

 

 

 

희양산에서 북진하는 백두대간 능선길.

 

 

 

 

 

 

 

저 멀리 속리산 연릉들을 당겨본다.

 

겹겹이 장막을 치는 능선들

 

희양산 주능선 바위연릉

 

 

 

 

 

주능선도 한폭의 동양화

 

 

 

 

 

 

 

 

 

 

 

 

 

 

 

 

 

 

 

 

 

 

 

 

 

 

 

 

 

 

 

 

 

갈림길에서 은티마을로

 

 

 

갈림길.

 

 

 

은티마을.

 

 

 

문경 희양산 남릉릿지   

1.높이 : 996m

2.위치 : 경북 문경시 가은읍, 충북 괴산군 연풍면

3.특징, 볼거리: 경북 문경시 가은읍과 충북 괴산군 연풍면의 경계를 이루는 희양산은 문경 새재에서 속리산 쪽으로 흐르는 백두대간의 줄기에 우뚝 솟은 암봉이다．희양산은 그 모습 이 우뚝하고 산 전체가 하나의 바위처럼 보이는 데다 바위 낭떠러지들이 하얗게 드러나 있어 주변의 산에서 뿐만 아니라 먼 산에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산이다.

ㅇ정상에서의 조망은 장쾌하고 아름답다. 봉암사가 자리한 봉암용곡 너머로는 대야산, 속리산 줄기가 거센 파도인 듯 날카롭게 솟아있다．봉암사 위의 백운곡은 무성한 숲속에 맑은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계곡으로 시원한 계류가 넓은 암반을 흐르고, 기암괴석, 폭포, 옥석대 바위 에 있는 마애불좌상, 백운대 등이 절경이다.

ㅇ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산 전체가 하나의 바위처럼 보이고 바위 낭떠러지들이 하얗게 드 러나 있어 주변의 산에서뿐만 아니라 먼 산에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기암괴석과 풍부 한 수량이 어우러진 백운곡 등 경관이 수려하고 마애본좌상 등 역사유적이 있는 점 등을 고 려하여 선정되었다

*희양산 남릉릿지: .거대한 암봉과 암릉의 연속으로 한 폭의 동양화이자 산수화, 끝없이 이 어지는 밧줄과 대슬랩, 스릴넘치는 암봉 등 암릉산행의 묘미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곳이다.

4. 총 산행거리 및 소요시간: 약 7.79km, 약 4:30~6:00 정도 소요

5.전체 진행방향 및 예정시간

대구7:30-휴게소(휴식)-홍문정마을10:10-봉암사갈림길-무덤-강아지바위-10m직벽-T자형밧줄- 바위협곡-전망바위-희양산정상- 안성골-홍문정마을16:20-대구19:00이전

6.봉암사: 산의 남쪽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봉암사는 신라 헌강왕5년(879년)에 지증대사가 창건했다 하며 구산선문(九山禪門)의 하나였다고 한다. 봉암사를 창건한 신라 헌강왕 때의 고승 지증대사는 전국 명산을 둘러본 뒤 이곳에 와 『산은 사방에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으니 마치 봉황의 날개가 구름을 치며 올라가는 듯하고 계곡 물은 백 겹으로 띠처럼 되었으니 용 의 허리가 돌에 엎드려 있는 듯하다』고 지세를 평하기도 했다고 한다. 지증대사적조탑비, 지 증대사적조탑, 원오탑비, 정진대원오탑, 삼층석탑, 함허당득통지탑, 환적당지경지탑,상봉대선 사비, 노주석, 백운대, 마애불좌상 등이 있다.

 

 

산정투어, 산정산악회[www.sanjeong.co.kr] 010-3818-0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