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엽령에서 안성쪽 조망, 저 멀리 운장산과 연석산이 조망되고 있다.
↑ 덕유산 안성분소, 10시가 되기전에 차량들이 몰리고 있다.
↑동영령에서 동쪽 조망, 저 뒤쪽 오도산(1,120m).비계산(1.130m),우두산(1.046.2m)이, 그 앞쪽에는 보해산 금귀산이 조망된다.
↑ 조금 당겨서.....미녀봉까지
↑동엽령에서 가야 할 백암봉, 중봉, 향적봉을 조망!!
† 동쪽 방향으로의 최고의 조망은 역시 가야산.
† 남쪽 조망, 남덕유산의 능선과 주봉들이 차례로 조망, 삿갓봉, 남덕유산, 서봉 (좌측 부터)
↑남덕유산과 서봉, 그 뒤쪽 아스라한 산봉우리들, 장수 팔공산과 선각산.덕태산.성수산
↑남동쪽의 제일 뒤 능선이 지리산 주능선, (좌측 천왕봉, 우측 반야봉과 노도단과 만복대)
↑백암봉 삼거리
↑덕유평전과 백암봉
백암봉에서의 조망! 남덕유산의 주능선과 봉우리들, 저 뒤쪽으로 지리산 전체 산줄기가.....
↑중봉에서 가야산 조망
↑백암봉에서 향적봉을 향해
↑ 향적봉 근처의 고사목, 남덕유산 봉우리와 서봉이 가운데로 들어온다.
↑향적봉과 대피소, 사람들이 인산인해다
↑향적봉에서
↑향적봉에서 설천봉으로 향하고 있다. 상제루가 보인다
↑설천봉 상제루
◈2012년 1월 15일, 날씨는 넘 포근했다.
그랬기에 기대한 설화와 상고대는 볼 수가 없었다.
그러나 환상적인 조망과 만설봉 쪽으로 허리까지 빠지는 눈은 색다른 체험이었다.
자칫 방심해 만설봉 리프트까지 내려간 게 옥의 티,
그 전방 30m에서 산죽 숲으로 들어가야 검령에 도착할수가 있었는데.....
덕유리조트 길은 원(?)없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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