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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그 너른 품에서 2012. 1. 15

포토산행기

by 산정(지홍석) 2012. 1. 1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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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엽령에서 안성쪽 조망, 저 멀리 운장산과 연석산이 조망되고 있다.

↑ 덕유산 안성분소, 10시가 되기전에 차량들이 몰리고 있다.

 ↑동영령에서 동쪽 조망,  저 뒤쪽 오도산(1,120m).비계산(1.130m),우두산(1.046.2m)이, 그 앞쪽에는 보해산 금귀산이 조망된다.

 ↑ 조금 당겨서.....미녀봉까지 

 ↑동엽령에서 가야 할 백암봉, 중봉, 향적봉을 조망!!

 † 동쪽 방향으로의 최고의 조망은 역시 가야산.

 

 

 † 남쪽 조망, 남덕유산의 능선과 주봉들이 차례로 조망, 삿갓봉, 남덕유산, 서봉 (좌측 부터)

 ↑남덕유산과 서봉, 그 뒤쪽 아스라한 산봉우리들, 장수 팔공산과 선각산.덕태산.성수산

 

 ↑남동쪽의 제일 뒤 능선이 지리산 주능선, (좌측 천왕봉, 우측 반야봉과 노도단과 만복대)

 ↑백암봉 삼거리

 ↑덕유평전과 백암봉

 백암봉에서의 조망! 남덕유산의 주능선과 봉우리들, 저 뒤쪽으로 지리산 전체 산줄기가.....

 ↑중봉에서 가야산 조망

 ↑백암봉에서 향적봉을 향해

↑ 향적봉 근처의 고사목, 남덕유산 봉우리와 서봉이 가운데로 들어온다.

 ↑향적봉과 대피소, 사람들이 인산인해다

 

 ↑향적봉에서

 ↑향적봉에서 설천봉으로 향하고 있다. 상제루가 보인다

↑설천봉 상제루

 

◈2012년 1월 15일, 날씨는 넘 포근했다.

그랬기에 기대한 설화와 상고대는 볼 수가 없었다.

그러나 환상적인 조망과 만설봉 쪽으로 허리까지 빠지는 눈은 색다른 체험이었다.

자칫 방심해 만설봉 리프트까지 내려간 게 옥의 티,

그 전방 30m에서 산죽 숲으로 들어가야 검령에 도착할수가 있었는데.....

덕유리조트 길은 원(?)없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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