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들은 종주 조가 아닙니다. 일명 중간 등산자(탈출조)
↑멋진 암봉.
↑노승산.
↑가야 할 능선!!
↑노승산 전위봉 뒤로 사자산과 곰재산이 조망된다.
↑일림산을 조망하다. 파란하늘이 봄을 알리고 있다
↑아기자기한 등로, 산자락에 등산로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가시덤불이 지천!!
↑노승산 첫번째 전위봉에서 산객들이 노승산을 향하고 있다
↑철쭉명산, 일림산과 그 주변산군을 조망하다
↑성바위산 너머로 억불산이 조망된다. 아스라한 산은 강진의 수인산!
↑장흥의 명산, 제암산과 사자산과 작은 사자산, 그 능선을 조망하다.
↑유일한 로프지대!
↑노승산에서 소등섬과 다도해를 조망하다
↑하산지점 상발리.
↑산행을 마치고 인근의 소등섬에서(임권택 감독의 "축제"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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